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박미선2008.07.07 18:30
안녕하세요...... 모두들 반갑네요 나는 현성님이 오선생님 이라고 생각 못했네요 ㅎㅎ 정미언니도 오랜만이고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오빠도 오늘 4차치료 받으러 가신다고 하셨는데 잘받고 계시죠 우리가 시골에 있을때는 오빠들이 이십대 였던것 같은데 생각해 보니 세월이 참 많이도 지났네요. 저도 오늘 쉬는 날이라 집에 있어 보니까 날씨가 너무 덥네요 힘내시구요 모두들 사랑 합니다.......
모두들 반갑네요 나는 현성님이 오선생님 이라고 생각 못했네요 ㅎㅎ
정미언니도 오랜만이고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오빠도 오늘 4차치료 받으러 가신다고 하셨는데 잘받고 계시죠
우리가 시골에 있을때는 오빠들이 이십대 였던것 같은데 생각해 보니
세월이 참 많이도 지났네요.
저도 오늘 쉬는 날이라 집에 있어 보니까 날씨가 너무 덥네요
힘내시구요 모두들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