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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07.06 14:47
와! 기분 좋다..
갑자기 이렇게 많은이들이 같이해 주시니 저절로 힘이 납니다.
정미야!
반갑다.
그래도 고향을 그리며 자주 찿아줌에 고맙네..
사람이 살아가면서 놀랄일이 한두가지 겠는가?
하지만 우리의 마음가짐이 아닐까?
잃은것은 일시적인 건강 이라면 받은것은 이루 한없이 많기에
감사하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더이.
오늘은 맥추 감사절로 지키면서 감사할수 있는 상황에서는 누구나 감사할수 있지만
감사할수 없는 상황에서 감사할수 있다는게 겪어본 사람만의 참 특권인것 같다.
치료의 과정과 여러가지 환경과 여건들..
그 기적을 난 날마다 체험하고 있다네.
또한 너무 가슴아파 하지도 말길바래.
이 오빠, 아주 잘 이겨내고 있으니..
여호와 닛시~!   아~~멘
기도해 주고, 글로서 힘주어서 고맙구..
더운날씨에 건강하길 바란다.
내일 4차 맞으러 병원에 간다.
화이팅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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