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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07.05 20:46
"내려놓음" "비움" 이라는 단어, 결고 쉽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그분께서 다 내려놓게 하시고 비우게 하시더라구요.
위의 도종환님의 글을 보면서 우리의  하루하루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생각해 볼수 있었습니다.

나그네님!
님의 글을 보면서 성경에 중풍병자의 네친구들의 믿음을 연상케 합니다.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라는 귀절은 바로 님같은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와 격려라 생각됩니다.
낮은곳에 서서 여기에 오시는 모든분들께 도전과 힘이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져 하는 마음에
글을 올려 봅니다만, 이렇게 감사하여 나를 눈물 흘리게 하시니 그 기쁨에 엔돌핀이 팍팍 솟는것 같습니다.
감사 드리구요.. 저도 명천 앞바다가 무척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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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반갑습니다.
요즘, 덥죠? 때론 짜증도 나죠?
그러나 우리인생들은 부단히 상황에 맞는 연습도 필요한것 같아요.
위에도 적었지만 내려놓음" "비움" 이라는 단어, 현실의 삶속에서 결고 쉽지 않지만
그분이 내려놓게 하시니 오늘도 감사한 일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학교앞 전도와 여름 성경학교를 준비하다보니 형님과 명천교회에서 같이했던
그 시간들이 많이 생각 나네요..
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변함없는 기도와 사랑 감사 드립니다.
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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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처녀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열무김치에 국수, 캬~~~~
더위에 최고죠..
앞으로도 더위 이겨나갈수 있는방법 자주 알려 주시고
많은 시간들 같이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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