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섬처녀2008.07.05 20:15
오늘도 여전히 더운 날이네요 전 열무김치에 국수 쓱쓱 비벼서 가족과 함께 한끼 해결하고 더위도 날렸어요 어렸을때 보았던 접시꽃을 보니 그 때의 추억에서 잠시 머물러지네요 그리운 사람들 얼굴도 하나 둘 떠 오르고... 아마 이때 쯤이죠? 접시꽃 피는 시기가..(?) 사랑하는 준 오빠도 오 선생님도 더위 잘 물리치시고 건강 잘 지키시길 바랄게요
전 열무김치에 국수 쓱쓱 비벼서 가족과 함께 한끼 해결하고 더위도 날렸어요
어렸을때 보았던 접시꽃을 보니 그 때의 추억에서 잠시 머물러지네요
그리운 사람들 얼굴도 하나 둘 떠 오르고...
아마 이때 쯤이죠? 접시꽃 피는 시기가..(?)
사랑하는 준 오빠도 오 선생님도 더위 잘 물리치시고 건강 잘 지키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