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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07.05 19:26
미선이! 그래, 반갑다.
요즘, 나를 돌아볼수 있는 많은 시간들을 말씀과 기도와 또한 책읽기와 컴앞에 있는 시간들이 많아
우리서로 힘이되는 좋은 시간들 나누고저 글을 올려본다.
감사 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같이해주고 또한 날위해 기도해 주고 격려 해줌에
날마다 새힘을 얻고 즐겁게 보낼수 있어 너무나 좋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병이라 할지라도 마음먹기에 달린것 같습니다.
이사람은 그러하기에 어렵고 힘든 과정도 넉넉하게 이기며 나아 갑니다.
이곳을찿는 모든분들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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