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07.04 10:28
형님, 안녕하시죠?
정말 후텁지근 무더운 날씨네요..
활동반경이 그리 크지않아 아직까진 크게 더위에 지치지 않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7월7일 벌써 4차 들어 갑니다.
날마다 주님의 기적의 손길을 경험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조카는 화영이가 6월28일 녹동에서 결혼식이 있었는데
나의 사정상 가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맘튼, 무더위에 건강에 유의 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만들어 가세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