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명천마을 우성어머님과 정은할머님은 배낭금에 가셔서 바지락과 고동을
캐오셨답니다. 살이여문 바지락과 고동 얼마나 캐오셨나 따라가서 볼까요?
▲명천마을 우성어머님 배낭에 한가득 바지락과 고동을 캐오셨답니다.
▲정은할머니도 배낭에 한가득 바지락과 고동을 캐오셨답니다.
▲분리해놓으니 이렇게나 많습니다.
▲다리아파도 꼭 참고 가서 바지락과 고동을 잡는이유입니다.
사진 보니 아시겠죠? 고동무침에 슥슥 밥 비벼먹고 시원한 바지락국 한그릇은
숙취해소에 그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