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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7.06.14 16:53

고동,바지락 캐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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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명천마을 우성어머님과 정은할머님은 배낭금에 가셔서 바지락과 고동을

캐오셨답니다. 살이여문 바지락과 고동 얼마나 캐오셨나 따라가서 볼까요?

 

▲명천마을 우성어머님 배낭에 한가득 바지락과 고동을 캐오셨답니다.


▲정은할머니도 배낭에 한가득 바지락과 고동을 캐오셨답니다.




▲분리해놓으니 이렇게나 많습니다.


▲다리아파도 꼭 참고 가서 바지락과 고동을 잡는이유입니다.

사진 보니 아시겠죠? 고동무침에 슥슥 밥 비벼먹고 시원한 바지락국 한그릇은

숙취해소에 그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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