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폭염에 나무가 마르고 무게를 못이겨 부러졌던 명천마을 사당나무의
보수를 마쳤습니다.
벗겨진 나무에 유화제를 덧바르고 무거운가지는 치고 지지대를 세우고 철사를
연결하였답니다. 보기에는 좀 그렇지만 나무에게 최상의 방법이라고 하니 나무가
회복할때까지 좀 참아야 할것 같습니다.
오랜세월 명천마을 주민들의 시원한 그늘이 되어준 사당나무가
오래오래 우리곁에 머물러주길 바랍니다.
지난여름 폭염에 나무가 마르고 무게를 못이겨 부러졌던 명천마을 사당나무의
보수를 마쳤습니다.
벗겨진 나무에 유화제를 덧바르고 무거운가지는 치고 지지대를 세우고 철사를
연결하였답니다. 보기에는 좀 그렇지만 나무에게 최상의 방법이라고 하니 나무가
회복할때까지 좀 참아야 할것 같습니다.
오랜세월 명천마을 주민들의 시원한 그늘이 되어준 사당나무가
오래오래 우리곁에 머물러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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