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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오성현2015.07.03 18:06

선화님!  고마워요.

일상에 묻쳐 평범하게 하루 하루를 보내고 싶은 작은 소망들이

원치 않는 일들로 엉크러질 때 자신의 나약함과 무기력함에 힘이 빠집니다.

그래도 변함없이 저렇게 뜨거운 태양이 대지를 달구는 칠월은 우리 곁에 와 있네요.

가족들과 더불어 행복한 시간들 많이 만들어 가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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