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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유오성의 백만불 미스터리] 소록도에 묻힌 제2의 안중근 '이춘상'2
<소록도 - ‘제2의 안중근’ 이춘상> 1942년 여름, 일제강점기. 고요한 섬 소록도에서 충격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나환자 격리수용시설의 원장 수오 마사끼가 나환자 중 한 명이 휘두른 식칼에 찔려 살해당한 것이다. 범인의 이름은 이춘상! 당시 일본의 ...Date2003.10.28 Category고흥 녹동 Views10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