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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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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촌 향우 여러분!
주변 산과 들판은 날로 푸르름이 짙어가고 형형색색 어여뿐 꽃들이 만발하는 신록과 향기의 계절을 맞이하니 우리들의 고향 錦山의 산과들이 더욱 그리워지는군요

그동안도 모든 향우님과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셨으리라 믿으며
언제나 우리 중촌향우회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봄에도
언제나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여러 어르신들과 선후배님을 모시고 춘계 정기총회 및 야유회 행사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합니다.

 

다소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셔서 친목과 화합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 만나도 반갑고 편안한 향우들과 두 손 마주잡고 안부인사와 술 한 잔 곁들이며 담소 나눌수 있는 그런 유익하고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혹시라도 연락이 닿지못해서 불참하는 경우가 없도록 주변에 가족이나 형제, 친구분들께 널리 알려주시고 꼭 동참과 협조 바람니다.


★ 현재 재경 중촌 향우회원 명단을 수정 보완하고 있습니다. 각자 아시는 향우들의 연락처를 댓글란이나 총무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   시: 2006년 5월21일 (일요일) 09:00~17:00

 장
  
소: 양재동 시민공원 (시민의 숲)

교통편: 지하철 3호선 양재역 하차
              7번출구로 나와서 성남행 버스 이용 양재 시민공원 앞 하차.

▶ 개인준비물: 간편한 옷차림 (식사 및 음료 등은 향우회에서 준비 함)

연락처: 회장) 016-366-8270, 총무) 010-8211-5533

                                                               재경 중촌향우회 회장  선종술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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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우 2006.04.27 12:56
    영배동생아!
    이 공지글을 보고 누군지 궁금해서 했다는 동생의 전화를 받았지..
    언제쯤 부터 못 보았는지 기억마저 희미한데..
    하지만 금새 행님! 하면서 안부를 묻는 동생 음성이 너무나 반갑고 정겹게만 느껴지더라..
    어릴적 소 놓아두고 함께 놀았던 우리들의 적골저수지 부근 놀이터가 그리워진다.
    그날 꼭 참석해서 반가운 얼굴들 만나보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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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 2006.05.18 20:39
    5.31일 지방 선거법에 향우회 동창회 종친회를 선거운동기간중에는 모임을 개최할 수 없답니다. 부득이 울동네 향우회 모임을 6월 11일로 연기했다는 회장님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번거롭겠지만 일정 조정 잘하시여 6월 11일로 모든 선후배님들 꼭 많이 나오십시오. 듣자하니 회장단에서 맛 난 열무김치랑 고향 어머님 내음 나는 맛난 것 마니 준비하고 계신답니다. 꼭 향우회 나오시어 따뜻하고 오붓한 정감 뜸뿍 나눌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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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ss 2022.02.20 05:52
    엊그제 중촌 전 향우회장 고 김종상님의 장례식에 현 향우회장김학만님과 동행 다녀오면서 건강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하였습니다^
    중촌향우님들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

    월봉 선종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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