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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35)며칠전 나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서울대학교를 방문하게 되었다. 나의 일 때문이기도  했지만  고등학교 졸업이후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옥룡 살았던 박종석이를 만나기로 했기 때문이었다. 학창시절  선망의 대상 이었던서울대 정문에 버티고 서있던 트레이드마크 샤자(난 그렇게 보임)를 접하는 순간과 드넓은 캠퍼스의 위용에 주눅이 들대로 들어버린  촌놈을 머리에는  적당히 눈이내렸고 앞이마는 더 넓어져 세월의 흔적을 느끼게 하는 칭구 종석이가 날 방갑게 맞아 주었다. 우린 한잔의 커피 향속에 잊고 살았던 추억의 보따리들을  풀어놓고   지금까지 살아왔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버팀목처럼 든든하게 변모해버린 칭구가 자랑스럽더구나.. 맹모삼천지교라 했던가 서울대에 근무 해서인지 종석이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책도 많이보고 컴퓨터 관련 자격증도 많이 따놨다고 해서 난 무척 놀랬지  ... (종석이가 들으면 섭할지 모르겠지만 학창시절 공부하고는 별로 친하지 않았던것 같은데)....놀라움과 함께 내 자신을 돌아볼 계기가 되었지.. 돌아오는길 내내 밝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칭구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더군. 칭구야! 고맙데이 한수 가르쳐줘서
  • ?
    gmlwk 2005.03.02 07:16
    칭구로 인해 나의 삶을 뒤돌아봅니다.^,^ㅇ
    열씸이 살아왔다고 자부하지만 ,
    왠지모를 아쉬움이 남지요.
    그래도...
    기분은 넘 좋구먼,,,
    이렇게 자기 계발을 위해 열씸이 사는 칭구가
    있어 맘이 넉넉해지요.
    이젠,,,
    아그덜 개학도 했고하니~~
    새 맘으로 이 몸을 위해 계획을 세워볼까나??
    자~~알 될지 모르지만..
    작심삼일은 안할라요.
    왜냐면 눈(??)들이 날 주시하고 있은께.
    댓글보고 (xx31) 에 불나면 안되는디....
    여친들 모른척 하씨요.(하 하 하 ,,,,)

    어쩔꺼나,,,
    울 딸 핵교 늦었다.
    하얀 마음과 더불어 신나고 즐거운 하루 되그라. (h4)
    사랑한다. 칭구들아~~~(xx16)
  • ?
    경숙이 2005.03.02 10:18
    밖에는 우리들의 마음처럼
    새하얀 눈이 소복이 쌓여
    강아지처럼 마구 눈 위를 뛰며,
    뒹굴고,눈싸움도하고 싶을 정도로
    눈이 많이왔구나~~~~~~~~~~
    친구들아 나처럼 좋아만 하지말고
    눈길 조심해라.
    오늘도 즐겁고 신나는 하루 보내길......
  • ?
    최문희 2005.03.02 16:51
    박종석군이 박종석씨가 되어 서울대에 앉아있드란말이죠~~
    그것도 멋진~씨가 되어.....
    하하 ~~근디 이영씨도 종석씨 못지않게 멋집디다.
    학창시절 같은과였든것 같은디 지금도 과가 같으요~잉 ㅋㅋㅋㅋㅋ
    그라고 종석씨는 대면하지 않아서 아직 몰것지만
    이영씨는 세월따라 가슴도 따뜻하고 널~~어졌습디다.
    아뭏든 둘 다 멋지요.^^

    쪼그마한 꽃잎이 무지 산뜻하게 다가오는데
    봄이 그리워서 인가???
    이렇게 빨리 봄을 느끼게 해준 이영씨 고맙슴다.


    희자야 ,
    뭔 계획이여???
    알고 잡은디.....
    알켜줘야~~
  • ?
    봄향기~~~ 2005.03.03 08:55
    낭만댁~~~!
    뭐가 고로코롬 궁금한게 많당가??
    묻지 마시게,,,,,
    살랑 살랑 봄바람 불면 저절로 안당께.
    순진해가지고.....(누구 말마따나....)
    난 그대 순진한것에 동감 안하는데~~~
    (연애 소질엔 몰러도,허 허 허 허 허)
    봄에는 바람불면 조심해야혀.
    무섭당..
    올 봄엔 엄청난 사건을 터트리는 연애를 할끼여.
    (우리지ㅂ 너 ㅇ 가 ㅁ 과)
    놀랬지.???ㅎㅎㅎㅋㅋㅋ
    너에게도 음울한 둥지에서 벗어나 즐거운 나래를
    펴 .. 훨 훨 날으는 새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음... 이향기 벌써 저만큼 spring 이 오고 있네. 응 응...


    경숙아 *
    그대는 아직도 왕방울만한 눈에 소실적
    감성을 감미한 소녀인가봐.
    어쩌면 그렇게 순수 그 자체니.
    (우리끼리 얘기지만 너 국민해교 6학년 맴이지. 그치)
    그래 그래 그게 좋은 거야. 어른이 되면 머리가 복잡해지잖아.
    거기에서 더 나오지마. 응
    항상 좋은 감성 . 마음가짐으로 행복하그라.
  • ?
    경숙이 2005.03.03 16:18
    알았다.
    빨리보자.
    눈에 물집 생기겠다.
    너무 친구들이 보고싶어서~~~~~~~~~
    이영씨?
    잘 지내고 있었는감.
    하는 일은 잘 되고 .........
    컴에서라도 자주 만나세.
    우리들의 만남은 앞으로도
    3개월이나 남았네.
    만나는 날까지 안녕~~~~~~~~~~~~
  • ?
    나도이런 2005.03.03 19:58
    때론 무거운 짐을 지고
    힘이들어 할때
    마주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더 있고 더 없음에 연연하지않고 작은 가슴 일지언정
    서로가 위안이 될수 있는
    넉넉한 가슴을 가진 진정한 친구가 그립습니다....
  • ?
    우체통 내금새 2005.03.03 21:17
    오늘 드뎌 우리집 로또가 초등학교 입학식 하는 날이다.
    아침 식탁에서 가장으로서 준엄하게 둘째에게 물어봤씀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좋은점과 나쁜점이 뭐냐고...
    울딸 좋은점왈 학교다니면 방학이 많아서 좋다나...근데
    봄 여름 겨울 방학은 있는데 가을방학은 왜 없냐는 의미있는 질문에
    아빠로선 나도몰러란 대답밖엔 해줄말이 없더군..
    더기막힌건 나쁜점왈
    학교가면 날마다 숙제 내주고 토요일날도 학교에 가야 한다나...
    애비의 철부지 학창 시절을 답습 할려는지 출발부터가 영 텁텁 하구만...
    이걸보고 부전녀전 이라고들 하는지....

    낭만댁``!!
    난 말이오 잠 안올때 쓸수있는 유일한 처방전이 책이었단 말이오..
    그러니 어찌 감히 낭만댁과 같은 꽈것소. 넘 과분혀요...
    그래도 기분은 좋으요 ...가슴은 넓다니께..

    희자쓰~~!
    다시금 기지개 켰다는 말 듣고 그 누구 보다 더 방가운게
    나라는것 명심하씨요.....
    님의 엎된 목소리와 한오버가 아니면 5기카페 문 닫슴돠..
    오늘따라 유난히도 그리운 얼굴들이 많네여...
    언제쯤 또 볼수 있을런지...

    경숙아```!!!
    너의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잔잔한 미소 또한 그립고 보고싶구나..
    힘이 실렸던 억양도...
    마주 볼날이 아직도 삼개월...
    시간을 빨리 돌릴수도 없고 넷에서라도 널 만나볼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너의 예쁜 얼굴 만큼이나 요리에도 달인인가보다.
    많은 여친들이 침 흘리는걸 보면..너의 낭군이 부럽당...
    난 이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이 라면 인줄만 아는디...

    사랑하는 은숙쓰~~~~~
    살다보면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제 멍~~이런것가지고 놀랜다요...
    나도 그놈의 끈이 (남들은 길다드만) 질기다 보니깐 오래도록
    5기 카페에 남고 시퍼서 일 한번 저질러봤소...
    글고 힘 쌔다고 아무대나 들이밀지 마씨요..눈과 귀만 즐거우면되지 안그라요..~~잉~~
    남는 힘 있걸랑 불꺼진 다음에~~(~~허~~ㄱㄱㄱㄱㄱㄱ~~~)

  • ?
    이병희 2005.03.04 11:19
    여기 글쓰는 사람들은 앞으로 실명으로 올렸음 하는데,,,

    누가 누구인지 모르겠어
  • ?
    박종석 2005.03.04 11:35
    관악산에 눈이 아직 녹지 않았는데
    양지에는 새싹이 돋아나고 있는걸
    보면 금방 봄이 올것 같은데
    친구들 마음에는 이미 봄이 와있겠지????
    매년 졸업식과 입학식을 보면서 항상 그랬듯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우리도 그시절이 있었을텐데......,
    아쉽지만 후회는 없는 학창시절 이었던것 같다.
    공부는 않했어도 그대신 많이 놀았으니까.
    그시절이 다시 온다고 해도 더욱더 열심히 놀아버릴거다.
    요즘 애들은 참고생 많이 한다.
    학교에 학원에 놀시간 이라고는 고작 컴퓨터
    불쌍한 아이들 너무 닥달 하지말고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사세나.
    정이영!! 만나고 돌아온 뒤로도
    한참은 즐거운 마음이 남아 있더구나!!
    이제 추억과 친구들의 우정을 먹고 살나이가 된걸까?
    만나서 반가웠고 언제 관악산 넘어서 안양에서
    술 한잔!!! 하세!!
    즐거운 하루 행복한 시간되길.......,

  • ?
    선애가 2005.03.04 22:44
    종석아 반갑다.
    눈가에 항상 미소가 있고 자연머리가 멋찐친구 맞쟈?
    좋은 모습으로 이영이를 감동먹인 모습이 궁금하구나....
    서로 만나 지나온 추억도 맞춰보고,
    잊고 묻혀버린 일들을 내 친구들은 새록 생각나게 해
    추억은 혼자가아닌 그누군가가 있어야 아름답다라고
    너희들을 보면서 느낌을 감사합네다,,,,
    ..
  • ?
    최양이양대표~~양 2005.03.05 12:07
    ~~병희씨~~~잉
    분명 허물없고 넘 그리웁고 방가웠던 얼굴들을 대할때면
    실명으로 글을 올리는게 당연지사 것지만서도
    그래블믄
    잘나가는 양으로써 신비감이 떨어져불지 안컷소~~~잉~~


    만개한 꽃은 아닐지언정 세월은 흘렀어도 언제나 소녀이고프고
    언제나~양으로 남고 시픈디 그렇게 똥그란 눈으로 현미경 들이대고
    봐블믄 부끄럽솨와요~~~~ㅇㅇㅇ!!!!!
  • ?
    정이영 2005.03.05 12:25
    종석아!또 한번 컴에서 상봉하게 되는구나.
    오랜시간 같이 할수는 없었지마는 오래도록 너의모습이
    잊혀지지 않음은 널 만나게될 다른 칭구들 또한 마찬가지의
    생각을 가질거라고 생각된다......
    커피타임으로 끝나버린 우리둘의 만남이 나또한 아쉬움이
    많이 남는구나..
    따스한 봄소식 만큼이나 좋은 소식가지고 한번 출동하겠네 안양으로
    연락할께~~


    보고자픈 선애야~
    동장군 기세가 등등하네..넘춥다
    입춘은 지났건만 아직까정 눈발을 흩날리니
    강원도에는 눈이 1m도 넘게 왔다는디...
    흐미~~!
    아직 까정은 맴은 청춘인가보다
    겨울연가 한번 찍어보고 싶구나 ...상대가 너라면....
  • ?
    선애 2005.03.05 19:43
    은숙아 우리가 아니어도 생긴것이 멀쩡해가꼬
    겨울연가 찍자고 여럿이지 싶다..
    은숙아 시간이 되거덜랑 사진이라도 박아불자..
    인기가 넘 좋은 이영씨 한턱 내시오. 아이스 케키로......
  • ?
    대원 2005.03.05 21:09
    무슨연가?
    작품되겠다.
    열심히들 찍어봐라.
    내는 안볼란다.
  • ?
    희자임돠 2005.03.06 21:20
    수기야*
    상대해 주느라 겁나게 바뻤겠구나??
    어째이리 이삔말만 골라가꼬 했남...
    내 소견으론 20 이가 실수를 한거같은디...
    그게 아니면 혼자 청춘(?)인가 본디,
    맴 널븐 우리가 이해해야 안컷는감.
    근디,,,,
    욘사마 대역 신청 마니 들어왔남??
    요케 널~~~고 이삔 맴으로 공개 모집을 하는디...
    남친들 뭐 한당가~~
    나가 일등으로 신청하고 시퍼도 소녀(??)는 사절이라
    할거고 애가타 죽것소. 하하하하하...
    신청들어오는 즉시 공개하기다. 은숙아,,,
    너로인해 하루가 즐거웠다. ^_^ㅇ


    선애야~~
    어케 그리 자~알 보였기에 이 나이(?)에 프로포즈를 받고
    추카허이...
    20명의 여친들을 모두다 재껴불고,,,
    부럽당~~
    우리(???)도 아직은 쓸만한디,,,,ㅎㅎㅎㅎ

    이영쓰!!
    증말 그대는 청춘인가 보요.
    겨울연가가 먼 말이당가???
    비결(?) 좀 공개 하씨요.
    코앞에 나이테가 40km로 질주허고 있구만...
    일썽 눈위에서는 조심허야 한다요.
    거시기라도 삐객하는 날엔...
    아마도 사랑받는 냄편에서 제외 될거같으니,,,
    맴으로 만 실천하고 행동은 참아부씨요.
    캬 캬 캬 캬~~~~~캬

    종석씨^^
    방갑고 보고 시프요...
    누구 말처럼 넘 멋지게 변했다하니,
    나가 무지 궁금해부요.
    그대에게 기를 충전해서리..
    교양이란 타이틀로 변모하고 잡퍼서 안그라요.
    이 몸께로 힌트 좀 보내고.
    앞으로 쭈~~~~욱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리라,,,,,,
    행복 하씨요.
  • ?
    봉숙 2005.03.07 21:53
    이영씨!정말서운했는갑네?
    지나간 시간보다 앞으로 나이들면서 더욱더 잊지않고살면안될까?
    다음에 만나면 증말반갑게 이영이구나?하고한번에
    바로맞혀줄께 잊어줘잉?어때?
  • ?
    정이영 2005.03.08 09:53
    봉숙양!!
    겁한번 줄라 그랬드만 약발이 먹혀 브럿구만이라~~
    그래도 넷에서라도 상봉하니 이삐죽것소....
    모든 여친 남친들에게 큰힘이 될것이요..그대의 동참이..
    근디 점숙양! 미남양!은 어찌 이리도 메아리가 없는지 ..무심한 사람들..
    넘 바빠서 그런가..봉숙양이 힘좀 써보시요.. 믿어볼랑께...


    은수가 선애야~~~
    아따 나가 우리 이삔 은니들 덕분에 빙기를 너무 오래 탓드만
    유럽 여행을 수백번은 더 갔다온 기분이요 ~~이~~~~
    배꼽은 어디 가부럿는지 못찾것고...
    의자왕 삼천궁녀도 은니들과 함께 한다믄 안부럽것소.. 참말로..


    수기은니 ~~넘~~~~이뽀~~
    나가 은니하고는 겨울연가는 몬찍어도 잘하믄
    쾌걸춘향은 찍어볼만 하것소...
    난 변학도 그댄 성춘향..
    헌디 얼굴 이삔건 딱 춘향인디 힘이 넘 씨고 아무대나 들이 디민걸 봐서는
    소머즈를 찍어야 할것 같은디 나가 소머즈를 찍기엔
    넘 부실해서리...다른 대역들 몰려 왔으믄 난 빼주시요
    나가 힘써 승사마라도 불러 줄끼요
  • ?
    정이영 2005.03.08 13:16
    흐미~~~쓰글~~
    성남댁 !! 그댄 잘 몰른갑소...
    마른 장작이 더 화력이 좋다는걸..
    한번 재고해보씨요
  • ?
    종석 2005.03.08 20:52
    마른 장작이 화력은 좋아도 좀!! 빨리타지 ^^^
    마른장작(승사마)가 혹시 그~뭐시냐 거시기 승사마?????

  • ?
    준상이가 2005.03.09 10:16
    머시기가 거시기고 거시기가 머시기면 어떡하것소
    따땃한 봄기운 맴큼이나 뜨거븐 가슴만 가지고 있쓰믄되제
    안그라요~~~자 ~~그럼
    화력 빵빵한 넘 한티로 한번 빠져봅시다
  • ?
    .... 2005.03.09 18:58
    엉가들.
    이제 그만 하제?
  • ?
    2005.03.10 18:08
    뭘 알아 쓱을 봄은 왔나보군 갑들 하는거보이
  • ?
    2005.03.12 11:17
    (h5)(watda) 어전리 ~~~군 난 알지롱
    그대가 누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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