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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궁전2004.12.05 05:21
아하!~그랬었군요.....
울산댁님 태길이아저씨 정보 고맙습니다
한번은 이런일이있었습니다
태길이아저씨내외가 부부 싸움을 했는지 사모님께서 화가 잔뜩난표정으로 뒤뚱거리며
중얼중얼 혼자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뒤 저만치에서 태길이아저씨가 지팡이를 더듬거리며 우리더러 자기 마누라못봤느냐고 묻더군요 우리는 착실하게 저기가더라고 알려주면서 왜싸웠느냐고 물었지요 태길이아저씨 왈..요놈에 여편네가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지금 다잊어먹었습니다......(실화입니다)
또다시 태길이 아저씨 삼가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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