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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궁전2004.12.03 03:38
아!~~파산태길이 아저씨께서 돌아가셨군요......
여수.재영님!
파산태길이 아저씨소식 고맙습니다 하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
지금 살아계신다면 카드깡을해서라도 동냥을 듬뿍드리고 싶은데 말이요..
아뭏든 태길이아저씨께 삼가 명복을 진심으로 비오며 이승에서 못다한 한맺힌 일들을
저승에서 다푸시고 극락왕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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