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여수.재영2004.12.01 15:15
궁전형님 아직도 어리기만한 저의 기억에도 살아계신 고" 태길 내외분을 기억하시군요 두분다 돌아가신걸로 들었습니다 그분들의 오두막 앞에가 우리 논이있어 어렸을때는 그 댁 마당 양지바른곳에 어머님은 저를 제우시곤 했답니다
그분들이야말로 천국, 극락... 이 보다 더 좋은곳에 계실겁니다
형님 덕분에 그분들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잊어버릴뻔한 기억을 살려주시고 잃어버릴뻔한 고운 그림들을 찾았습니다...
아직도 어리기만한 저의 기억에도 살아계신 고" 태길 내외분을 기억하시군요
두분다 돌아가신걸로 들었습니다
그분들의 오두막 앞에가 우리 논이있어 어렸을때는 그 댁 마당 양지바른곳에 어머님은 저를 제우시곤 했답니다
그분들이야말로 천국, 극락... 이 보다 더 좋은곳에 계실겁니다
형님 덕분에 그분들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잊어버릴뻔한 기억을 살려주시고
잃어버릴뻔한 고운 그림들을 찾았습니다...
여수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