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무적2004.12.01 14:17
저도 내년 7월 쯤 내 마음에 째끔 글을 쓸 여유가 생길 때 '홍리다리'와 '파산 태길이'를 주제로 하여 뭔가를 써 볼려고 했는디 양현 후배님이 먼저 올려서 우리네 추억을 되새김하는 장소를 마련했군요.
요즘은 마음의 여유가 없어 댓글을 달지 못하고 있지만 양현 후배님의 추억담을 빠짐없이 눈팅은 하고 있답니다.
내년 7월 쯤
내 마음에
째끔 글을 쓸 여유가 생길 때
'홍리다리'와
'파산 태길이'를
주제로 하여 뭔가를 써 볼려고 했는디
양현 후배님이 먼저 올려서
우리네 추억을 되새김하는 장소를 마련했군요.
요즘은 마음의 여유가 없어
댓글을 달지 못하고 있지만
양현 후배님의 추억담을
빠짐없이 눈팅은 하고 있답니다.
계속 재미있는 추억담 들려 주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