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자미원2004.11.30 19:51
나의사촌언니 한분이 어려서 ,
너는 불등 갱번갓에서 줏어왔다, 하니까
그걸 믿고 있다가 어른들 한테 꾸중을 듣고는 즈그집 찾아 간다고,
몰막기미서 불등으로 움시롱 가드랍니다.
그래서 잘 달래 가지고 데려왔다는 이웃집 아줌마의 말을 듣고,
아, 어쩌면 나를 홍리 다리밑에서 줏어왔다는 말도
사실이 아닐수도 있겠구나.....일루의 희망을 안고 살았던 어린시절^^^^^^^

거금도에 인류가 존재하는 한
홍리다리도 건재 할 것입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