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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궁전2004.11.30 14:02
바로나가 홍리다리밑에서 주워온 놈인디 다들 자기고향이라고 난리네....
나도 내고향이 궁금해서 중학교땐가 직접 홍리다리밑을 가봤는데 째깐한 다리밑에
물은 말라있고 못생긴 돌맹이들만 득실거리고있던데 그곳에서 왜그리도 아그들을 많이 주워왔는지...........
우리 그러지말고 홍리다리밑에서 주워온 출신끼리 모임하나 만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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