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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4.05.14 04:31

도움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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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일정리를 항상 잊지않고 사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기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1965년부터 1973년까지 우리부락에서는 많은 청년들이

월남전에 참전을 했었습니다

그많은 형님들 친구들이 참전을 했었지만 한 사람의 부상자도 없이

무사히 귀국을 했었습니다.

여기 본인은 제일 마지막으로 참전을해서 73년도에 철수를해와서

서울 운동장에서 개선 신고식과 시가행진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당시 우리국군들이 32만명이 참전을 했었는데

마을 단위로 한다면 우리 부락이 제일 많이 참전을 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고 있는 형들과 친구들은 몇명만이 생각이 나지를 않습니다

그러니 주위에 삼촌 되신분이나 형 되신분들이 월남 참전을 했었다고 들으셨던 분들은

좀 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참고로 이것은 어느 자료로 쓸려고 하오니 본인들 한테나

그 누구에게도 피해를 끼치지 않으니 그렇게 아시고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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