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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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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쉼터 건립에 일천만원을 희사한 임채우 사장을 소개합니다

가난했던 유년시절을 이곳 내치 마을에서 보내고 청운의 꿈을 안고 부산으로 출향하여
성실과 뚝심, 근면검소한 생활정신으로 오늘날 유망한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정인데도 마을 쉼터를 건립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 걸음에 달려와 정성을 내려 주셨습니다.
미력하나마 마을 주민 모두의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그 큰뜻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공사를 하다보니 여러가지 미흡한 부분들이 표출되어 동네를 사랑하시는 향우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무작정 마을 홈을 찾았습니다.
오랜 숙원인 마을 쉼터를 완공하기 위한 공사는 많이 진척되어 현재 기초프레임은 형성되었으며
반장인 저는 반원들을 위해 열심으로 동분서주하고, 봉사하며, 앞장서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관심 주시옵고 마을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 : 018-604-9435 (마을 반장 선재서)
계좌번호: 617073-52-068121 농협( 선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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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선재서 2007.11.18 09:50
    처련아우 고마우이
    어렵고 힘들때 서로 돕고 힘을보태면 가벼워 진다 하여든가?
    아무튼 성의 고맙네그려 나도 열심히 노력 하겄네
    그럼....
  • ?
    선재서 2007.11.20 13:24
    라동화씨가 일반노인정 가구 일체를 희사 한다는 소식입니다
    동화동생 고맙고 감사하네
    향상 하시는 사업이 날로 발전하시길 기원하네
  • ?
    라동화 2007.11.22 10:23
    일정리  1반 에고향을  두고  산업전선에서  열심히  객지생활하고  계신  선후배

    여러분께 ( 반  노인정을  짖고있는걸  보고올라왔답니다  동네계신  어른들과

    형님  형수님들이  고생을하고계신것을  보고왔읍니다  돈은부족하고  어려움이있는것같아

    안스럽더군요  우리고향에  부모님  형제들이  잠시여담이라도  할수있게)
      우리모두

    조금씩이라도  협조가  돼여주심이  어떨까하여   몇자를  적어봅니다

    어려운살림에   경기도  좋지안지만  모두모두  협조가되면  무거운짐  나눌수있지않을까합니

    다  여러향우반원  앞날  무궁한발전을  기원드리며  위의  계좌로  협조할의양이  있는분들을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
    라동화 2007.11.22 10:34
    철현형님  날씨가많이  추워졌군요  속초는  더추울탠데  건강챙기시고  항상  고향을  방문하시어  이방저방

    방문하고계심에  깊이감사드립니다  전번에  설악경유  속초를가면서  두상이를비롯  형님이야기하면서  지나갔답니다

    늘건강하시고  자주방문  하십시요
  • ?
    일반장 2007.11.24 10:19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소서
    기송아  객지생할에 힘들고 어려울 텐데 .....
    너에 성의 고맙구나  왠지 우리들 마음이
    큰 부자가 됀것 같애
    기송아 내일을 위해 힘껏 뛰어보자
    파이팅
  • ?
    라동화 2007.11.24 18:31
    우리모두  힘을모읍시다  (십시일반)이라했던가요  (일정일반에)  모임터  좌담터를

    만드는데  정성을  고향을  찾을때  함께  훗날  나이먹어서  이야기하면서 과거이야기
     
    나눔터를  모두에  마음으로  준공합시다  이런한나눔은  나눌수록  커진다하지  않턴가요

    물심양면  모두합심하여  준공이됬으면  함니다
  • ?
    선재서 2007.11.25 14:09
     뒷동산 큰보란 에서 너는형 나는아우  서로 키재기하며
    살아온 세월이 어그제 같은데 눈가에는 주름살이 늘고
    머리엔 흰 서리가 세월에는 장사 없다지만........
    흥현형님 오현이성 염치없이 성의 감사하게 받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
    일반장 2007.11.26 14:18
    사업때문에 어려다고 하더니 이렇게 큰 성의에 고마운 마음과
    감사의 뜻을 아우에게 전하네
    빛 바랜 아련한 추억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가지만 그래도
    그 옛날이  정겹고 좋았던것 같애 동필이 아우는 어뗗게
    생각하는가?아무튼 아우 지금부터는 건강에 관심을 쓸때일세
    올해 마무리 잘하고 건강하소 재서형이
  • ?
    일반장 2007.11.27 12:54
    막내 동철아 고맙구나 셋강이 모여서 큰 강이 되듯이
    우리들 정성이 하나둘 쌓이다 보면 못 이룰것이 없겠지
    성의 고맙고 앞으로 너에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란다
    그리고 날씨가 추어지구나 건강에도 유념하렴......
    눈큰 형이
  • ?
    선재서 2007.11.28 20:18
    관심과 격려 처련아우 고마우이 
    주위와 이웃을 베러하고 사랑을 나누고 사는
    풍토가 우리 내치마을에 뿌리를 내러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네 말 그대로 힘과 용기가 생기네
    아우 올해도 얼마 남지않았네 건강과 행복이 충만 하길.... 
  • ?
    선재서 2007.11.28 20:41
    용구야 지한아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것이 내치마을의 힘이요 자랑이 안일련지
    용구야 지한아 니네들이 있어 우리마을은 부잔것이어
    고맙고 감사하구나 항상 뜻하는바 성취하고 건강해라
  • ?
    선재서 2007.11.29 18:09
    정치가들이 말한 공약들 모두가 표심잡기고 것짓이다
    그러나 일반장이 한 말은 순수한 내일을 위한 진실한 미래다
    그렇지만 너와나 우리는 하나에 공동체이고 보다 낳은 미래를
    설계하기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기울려야 할 것이다
    성의 고맙고 힘있게 뛰어라 참 소희네 사랑해 무지무지


  • ?
    기수 2007.11.30 11:13
    재서동생 고생이많네
    지금는 완공되였는가  향우회서 힘이 되여주지 못해서
    미안하네 그래도 일반 향우회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워서
    자네가 힘이 나겠네 앞으로 일반이 더욱더 발전되길 바랄게
    그리고 일반 어르신네들게서 올겨울은 새로지은 노인회관에서
    건강하게 잘보내시기 바람니다


  • ?
    선재서 2007.11.30 11:59
    기수성 향우행사때 보고 또 여기서 만나는구만
    달라진 성에 모습에서 조금놀랬네 그 옛날에는
    향상 잘웃는다 해서 별명이 아마도 헬렐레라고 해든가?
    재경향우회 회장직을 잘한다고 들었네 앞으로 더 열심이하고
    건강에도 신경쓸 연녕이 돼네그려 그럼 잘있게
  • ?
    선재서 2007.11.30 12:20
    매서운 하늬바람이 몰았처도 우리 내치마을 주민 모두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단다 그것은 우리 옥희 같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들 마음은 부자요 따뜻한것이다
    옥희야 성의 고맙고 사랑한다 정말 그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꾸려가길 천주님께 기도하마
    안녕 그리고 사랑해
  • ?
    선재서 2007.12.01 10:04
    금방아라도 웃으면서 달려올 너에 모습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을 너에게 전해본다 마음을 비우고
    이웃에 베픈다는것 그리 쉬운일은 아니나 하고나면
    몇십배 복이오고 기분도 좋다 하더구나
    낭기야 고맙고 감사하구나 올해도 잘 마무리 하고 건강해라
  • ?
    섡재서 2007.12.01 16:55
    두달동안 병원 생활을하고 수술도 했다면서
    우리와 뜻을 같이 하는구나 하루빨이 건강을 돼찾고
    힘있는미래를 펼쳐보거라 나는 봉현이을 믿는다
    성의고맙고 행복한 삶 누리기을 기원하마
  • ?
    선재서 2007.12.03 12:09
    선희야 연순아 얼굴만 예뿐줄 알았더니
    마음까지 곱구나 도시생활 자채가 힘들다고 하는데
    이렇게 마을을 위해 성의까지 베픈점 고맙고
    감사하게 받으마 아름답고 행복한 삶 누리기를 바랄게
  • ?
    선재서 2007.12.03 12:26
    수한아 오랜만이다
    너와 만난지도 삼사년이 넘은성 싶구나
    그사이 건강하게 잘 지냈니? 여기 내치마을은
    변화됀것은 없고 세월만 우리 곁을 지나같다
    너에 성의 고맙고 감사하구나  얼마남지않은
    올해 잘마무리하고 건강해라
  • ?
    선재서 2007.12.03 13:51
    엊그제만 해도 솜털이 부시시 한게
    애기로 보았더니 이젠 성년이 돼서
    우리와 뜻을 같이 하는구나
    동영아 고맙다 니네들이 있어 우리 내치마을은
    영원할것이고 무안한 가능성이 있는 동네다
    너에 성의 고맙고 감사하게 받은다
  • ?
    박선희 2007.12.04 21:16
    녹음방초의 우거짐도
    형형색색의  단풍잎도
    앙상한 가지만을 남긴채
    스산한 바람과 함께 겨울을
    재촉하네요

    지난 무더운 여름날
    엄마" 더운디 어짜고 있오"??
    '이~ㅇ 큰보랑에다 와상놓고 지붕도 천막치고 미정이네에서 선풍기 끌어다가
    거기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몇그루의 나무를 그늘삼아 동네  한 가운데를
    배경삼아 얼기설기 묶고 돌을 괴고
    천막을 쳐서 더위를 피하고 있는 천연 아지트~

    동네어른신들 누구를 막론하고 한더위를 잠시피하고
    들로 논으로 가기전에 잠시쉬어 가고
    무료함을 달래는 그 아지트~
    누구네 엄마는 옥수수를 쪄오고
    누구네 엄마는 사탕을 포겟 가득히 쑤셔넣어오시고
    누구네 엄마는 센베 과자를 봉투째 들고 오시고
    건너 작은집 올케언니는 언제  배웠는지 시원한 미숫가를를
    가득가득 타오시면
    어느새 와상은 웃음소리로 동네가 왁자지껄 하더군요~
    그 정을 모아모아서 이제 전천후 사랑방을 만드다니
    참으로 감사할 일이군요~

    하나둘씩 늘어나는 빈집이며 덩그런집에  혼자 계시는
    부모님이 늘어나는 현실에서
    마을 모든분들이 한가족처럼 서로 챙기고
    인정어린 마음으로 살아가는게  우리 본래의 모습이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금산에 계신 오빠들~~
    미시령너머 계신오빠~
    객지에 흩어져 사시는 오빠들이요~
    뵌지도 오래되고 기억은 가물거리지만
    유년의 작은 기억들이 중년을 살아가는 빛으로
    남아 있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곁에 멋진 모습으로 살아가시는게
    참으로 감사하고
    어떠한 눈보라가 쳐도 감싸줄 수 있는 철옹성 같은분들이기에
    모든것 잊고 내삶을 열심히 살아갈 수 있다는것에
    전 항상 감사하고 산답니다.

    마음을 함께 해준 동네 오빠들~ 동생들~ 언니들~
    감사합니다.  우리들도 언젠가 사랑방에서 왕사탕먹으면서
    웃을날이 있겠죠??

    엄마요~
    내년에 에어컨 안 사도 되는거죠???? ㅎㅎ
    돈 굳었네~~~
  • ?
    선재서 2007.12.05 13:41
    선희야 큰보랑 와상이 보기에는 허술에 보여도
    애틋한 사랑도있고 끈끈한 정이 넘쳐 나온 곳이다
    더구나 새롭게 짓고있는 마을쉼터는 우리들 모두을
    하나로 만들고 뜻있고 향상 웃음이 피어난 곳으로
    만들고 싶구나 왕사탕도 좋지만 저녁노울 술잔에 채워
    별과 달을 안주삼아 현제와 미래을 설계하자꾸나<<
    남수야 너에 성의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받은다
    객지 생활이 어렵다고들 하지만 슬기롭게 잘넘기고
    행복한 가정 꾸려가길 기원하마
  • ?
    선재서 2007.12.05 15:44
    고향은 언제나 어머니 품과 같다 하여든가?
    괴로운사람 슬픈사람 즐거운사람 모두 똑같이
    앉아주니까
    광태야 너에 성의 고맙구나  이곳에서 한단소리는
    고맙다 감사한단 말밖에 ........
    너희들 성의 덕분에 마을 쉼터도 완공이 얼마남지 않았단다
    이다음 만날때는 그곳에서 대포한잔 어때
    건강하고 행복을빈다
  • ?
    선재서 2007.12.08 11:52
    해맑은 웃음을 향상 띠고 살아가는 너에 모습에서
    친근감을 느끼곤 하였단다  연송아 기역이 날란가?
    당고 일를 할때 너에게 술먹였던 일이 생각나는구나
    그날 너고생좀 했지  메롱,,,,메롱
    객지생활에 어려울 탠데 성의을 베풀었구나
    고맙고 감사하게 받은다 향상 다정다감하게
    따뜻한 가정 꾸려가길 빌란다
    안녕히<<
  • ?
    선재서 2007.12.10 11:10
    물질 만능주위 아니 이기주위인 현대사회에서
    우리내치마을은 그옛날에 오래 담가두고 먹었던 된장같은
    토속적인 끈끈한 정이 새록새록 묻어 나와 내치마을에서
    태었낳다는게 자부심을 갖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용식이 형님 큰성의을 베풀었군요 감사함과 고마운 마음을
    이 곳에 올림니다
    그리고 동율이 석곤이도 고맙고 감사하구나 니네들 성의와
    이곳에 살고 있는 마을주민들의 정성이 이제 곧 마무리가
    될것 같구나 이 모두가 이곳을 다녀간 분들의 덕분에 쉼터가
    완공됐다고 본단다 올해 마무리 잘하고 건강하길.........
     
  • ?
    선재서 2007.12.10 11:33
    이 보게 동화친구
    쉼터 인테이어도 벅찬데 친목계에서 냉장고을
    희사 한다니 어떻게 고마움을 표시해야 할지 모르겠구만
    동화동상 왠지 빚만 잔뜩진 심정일세 친목계 우정과 발전이
    충만하길 바라고 동상 앞날에 무궁한 부와 행복이
    늘 함깨하기를 천주님께 기도함세  그럼 잘있드라고 잉<,
  • ?
    선재서 2007.12.15 02:22
    고마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두고 두고 간직 하렵니다
    이곳에 다녀 가신 분이나 참여를 못한 모둔 분들께 알립니다
    12월21일날 내치마을 쉼터 준공식을 하려고 날을 잡았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시간을 우리와 같이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더구나 사업이 바뿔텐데 이곳 쉼터 완공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와 준공식때 쓰라고 돼지 한마리를 기탁한 우리 동필이 동상
    고맙고 감사하네
  • ?
    선재서 2007.12.17 18:41
    처음부터 지금까지  용기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자네가 우리와 자리를 함께 할수없다는게 모내 아쉽고
    서운하구만 처련아우 우리 다음에 만남을 기대하려네
    그리고 우리 강부자씨 막내 재명이 또 박득영군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구만
    항상 건강하고 뜻하는바 성취 하시길 천주님께 기도하려네
    탱큐<<
  • ?
    선재서 2007.12.18 08:18
    다사다란 했던 올해도  이젠 얼마남지 않은 요즘
    우리 내치마을은 여러분의 성의와 끈끈한 정을 받은 덕분에
    추위도 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과를 보내고 있읍니다
    참 승평형님 아드님 결혼 축하드리고 큰 성의 베풀어 주심에
    고마움과 감사하는 마음을 반민을 대표에서 전합니다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하렵니다
  • ?
    선재서 2007.12.24 10:12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과 아쉬움이 없는
    한해을 장식 하시길  바랍니다
    마을 쉼터 준공식을 여러분들 덕분에 잘 맞추었읍니다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 두고두고 간직 하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과 행복이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
    선재서 2007.12.24 14:52
    강일심 숙모님 몸과마음도 무겁고 버거울텐데
    우리와 뜻을 같이했군요 이것이 내치마을의 마음이않닐넌지요
    고맙고 감사하게 받씀니다
    오는해에는 밝고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 가시길 하느님께
    기도 하렵니다 건강 하십시오
    조규관씨 장인 장모 잘 부탁하네 그리고 정숙이 한테도,,,,,
  • ?
    선재서 2007.12.27 16:32
     마을 쉼터 소식을 듣고 이곳에 내려오셔서
    격려와 용기 성의 까지 베풀어 주신
    치근형님께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곳 쉼터에서 지나간 옛애기  정담을 나누는
    모습에서 쉼터의 진가를 높이 평가 하고싶군요
    다 여러분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오시면
    고운말씀 좋은생각  잘 부탁드립니다
  • ?
    라동화 2007.12.29 09:08
    냇치마을에 쉼터는 냇치마을뿐 전국으로 찾아봐도 유레없는 일입니다
    특히 여러분들에 힘입어 준공됐지만 동네어른들을 비롯해서 1반장 선재서 형님에 노고에 찬사를
    보내며 쉼터답게 여러여담을 나누고 이웃에 정을 돈독하라는 객지에 여러분들에 마음이라 믿고
    즐겁고 행복한 생활이 됬으면 합니다  마을에 안녕을 기원 하면서 고향에 계신 모든분들에 안녕을 바라며
    항상건강 잊지말고 건강하게 만수무강하시어  명절에가면 얼굴을 계속볼수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디 건강하시어 항상 고향찾아가는이들을 다시만나고 고향일치 말게시리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함니다-   (고향을사랑하는  열심히  노력하는  한  청년에  바램입니다)
  • ?
    선재서 2008.01.01 16:26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요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두어요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아요
    누구에게나 한번뿐인 짧은 생을 위하여
    슬픈 일일랑은 서로 감싸 주고
    즐거운 일일랑은 서로 나누어야 하잔아요
  • ?
    선재서 2008.01.01 16:37
    무자년 새해 여러분 모두 건강과 행복이
    충만히길 기원합니다
    우리 기주가 마음을 담아 보냈구나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다
    향상 하는 사업이 날로 발전 되기를 바라며
    올해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 고맙구나
  • ?
    라동화 2008.01.02 12:48
    무자년 새해 모두모두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십시요
    사는동안 적을두지말고 사는동안 가까이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모두를 가까이 두게하소서
    건강을 잃은 것응 모두를 잃은 것이라 했던가요 모두건강 지키며 행복한 나날 되소서
    이글을 읽는 모든이에게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가돼게 하소서 함께하게하소서 (항꾸네가)되게
    늙은것은 욕이아니요 완숙이라 우리모두 어른을 존경하며 살게 하소서
  • ?
    선재서 2008.01.05 17:25
    나에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그 속에서 살던때가 그립읍니다
    울긋불긋 꽃대궐 다 있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읍니다
    세월이 저만치 흘러간 지금도 고향하면 가슴이 뭉클 한것은 왜 그럴까요?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절 아련한 추억 그리고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모두를 가슴에 앉고 살아가기 때문이 않닐까요?
    존경하는 선배 여러분 사랑하는 후배님들 무자년 올해는 더 알차고 건강한
    계획들 세우고 희망찬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올 구정때는 마을 쉼터에서 가슴을 열고 만나봅시다
    행복하십시요 사랑합니데이
  • ?
    선재서 2008.01.22 20:00
    마음으로 느끼는 부유함과 행복감이 이곳을 다녀간 선후배님들 덕분이라 여기며
    지금 이곳 마을쉼터는 영하권인 날씨에도 찜질방에 온것 같은 분위기에서 여러분들
    고맙고 감사한 애기며 누가 입이 더 큰가 함박꽃 웃음이며 또 누가 손이 더 큰가 고구마며
    김장김치며 밥까지 내와서 나누어 잡수시는 모습이 그 옛날 나눔의 정이 되살아 난것같아
    흐뭇하고 큰 부자가 된것 같읍니다 이 모두가 여러분들 덕분이지만.....
    더구나 지나는 행인이며 이웃마을 사람들에게도 커피 음료수며 식사까지 대접을 하는것을 볼때
    역시 우리 내치마을은 최고인것 같읍니다 그래서 우리쉼터를 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 가는
    그런 정이 넘처 흐르는 아름다운 쉼터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봅시다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 ?
    선재서 2008.01.24 09:25
    5ㅡ3=2. 2+2=4 란 숫자가 어떤 잡지에 실려 있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어떠한 오해도 세번만 하며는 이해가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해와 이해가 더하면 사랑이 된다고 합니다 남을 베러하고 용서하는 마음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무자년 올해를 건강하고 알차게 펼처 봅시다
    참 우리 광영이 동생이 대구에 펼친 사업이 힘든다고 들었는데 마음을 내려 놓고 갔구나
    너에 성의 고맙고 감사하게 받은다  하시는 사업이 잘되고 좋은 일만 있길빌란다
    광영아 사랑한다
  • ?
    동네 2008.01.24 09:39

    참... 내가 나아 자란 내 고향이... 내 마을이 이토록..
    작은 일에나마 적극적으로 서로 돕고,  관심도 사랑도 아끼지 않는 것에 놀랍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나아 자랐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거리상으로는 서로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한 이 너무나 크게 보여지는 서로간의 끈끈한 정과 사랑.
    너무나 보기좋고 행복한 순간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고향의 일에 작은 것이지만 관심을 잃지 말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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