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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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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리 힘드는가?
        
        
        "무엇이 그리 힘드는가?
        무엇에 그리 연연하는가?
        
        세상사 모든것이 마음대로 안되는게 어디 한둘이던가?
        높은곳만 쳐다보면 내가 너무 가여워지고
        낮은데를 내려다 보면 내가 높지 않던가?
        
        병원엘 가보면 건강한 내가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이던가?
        
        외로워 울고있는 사람들을 보면
        이렇게 글이라도 전할수 있는게 얼마나 다행이던가?
        친구가 있고 선,후배가 있으니
        이 또한 얼마나 좋은가?
        
        세월이 지나면 모든게 조금씩 조금씩 정리가 되더이.
        처음엔 새까맣던것도 시간이 지나고 
        눈.비를 맞으면 허옇게 바래지더이.
        못살것 같은 아품이라도 언젠가는 서서히 잊혀지더이다.
        
        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기다려도 좋더이.
        한번에 모든것 다 해결할려고 발버둥 치기 보다는
        쉬운것부터 하나씩 하나씩 제거하는 슬기가 필요하더이다.
         
          
        첨부이미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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