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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기수2006.09.06 10:40
지겨워던 더위가 어느덧 자취을 감추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가을이 왔네요
고향에계신 어르신네들게서도 건강한
몸으로 잘들게시지요 농번기에 바쁘시겠네요
어르신게서 올려준 이글이 객지에 나와있는 우리들에게
큰힘이 됨니다 자주 올려 주세요

그리고 고향에 관심을갖고 여기에 온 향우님들
정말 고맙네요 내 부모님들게서 살고 계신 내고향
일정리 많이 찿아 주세요
그리고 춘회동생 자내가 고생이많네
계속 고생좀 해주소
날씨 변동이 심한 요즘 감기조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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