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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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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코  흘리게 친구들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을까  넘 보고싶다 친구들아  시집을 오니까 시골 가기 힘들네
네가  어릴적 믿음 생활고 자랐던  금산중앙교회  목사님딸  한나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으까
소중한 내친구 내고향 내 이웃들 많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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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 김화인 2004.06.02 16:18
    최정자 씨가 일정리 출신이면 연락을 주시면 많은 분을 만나게 해드리겠습니다.
    총무 김화인 011-243-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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