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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7.05.14 17:17
친구가 있다는 것은
조회 수 191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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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동화 2007.05.14 19:45우리의 우정이 지속되고 만남의 소중함을 세기며 항상소중하고 생활에 화력소가 됬으면 하는 바램이고 항상 건강하고 하시는 일마다 뜻을이루고 모두행복하시길 우리들에 만남이 헛되지않게 모두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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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상 2007.05.15 13:57
봄이 오면 꽃이 피어나고
여름이 오면 푸르름이 더해가고
가을이 오면 찬 바람 맞으며
추워지는 겨울이 오면 모든것이 다 시들어 버릴 지라도
우리들의 우정과 사랑은..........
늘 변치 않는
늘 푸르름으로 영원히 시들지 않을 것입니다
늘 푸른회 친구님들 가정에도 축복으로 가득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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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용 2007.05.16 07:45아우님들 정말보기 좋구만,
영원이 푸른우정 변치 말고 이세상 종말이 올때까지
변치말고 멋있는 우정 이루어 지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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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 2007.05.16 12:01안녕 하세요.
장미 넝쿨이 우거진 그런집이 사진속에 아름답게 있네여.
늘 푸른 우정과 사랑이 그곳 그자리 소나무 처럼 변함없기를 바랍니다.
사진속 모습들이 참 좋아 보이네요.
부부 동반으로 남쪽으로 다녀오신것 같은데 맞는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후배 선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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