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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6.10.05 08:11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 되십시요
조회 수 147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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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 2006.10.0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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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 2006.10.07 01:14금산 다녀 갔는지?
어머님 제일이 같은 무렵으로 알고 있는데
미리 다녀 갔는지?
아니면 곧 돌아오는건지?
4일을 크게 하는일없이 빈둥대다보니
약간은 재미도 없고 자꾸 먹다보니 체중만 는것 같네그랴.
결혼식!
생각보다 할게 많고 걱정도 되리라 믿네.
잘 준비하여 나중에 나에게도 노하우 알려 주게나.
명학이가 많이 아픈가보이.
지금 금산에 있는것 같은데 폐암이라 하는구먼.
정말 998834해야 하는데 남의일 같지 않구먼.
21일날 저녁 늦게나 서울에 도착할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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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보내셨는지요 ?
항우님 여러분들게서도 추석
잘보내셨나요
고향에못간 향우님들게서는
내년에는 꼭 내려가시고요
모두들 건강 하시고
기우는 보모님하고 추석 잘보냈어
아들 곌혼식는 다가오고 걱정이돼네
그때 올라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