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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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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향을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바다만큼.그리고 땅만큼 사랑합니다.

파란 하늘의 순수한 마음으로 고향을 사랑합니다.

하얀 구름의 깨끗한 마음으로 고향을 좋와합니다.

 

먹장 구름이 몰려 있는 하늘일 때는

내 마음을 몰라주는 암타까움이며

비를 내리며 우는 하늘일 때는

당신을 향한 내 눈물의 기도입니다.

 

내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은 맑울 때나 .

비 올 때나 언제나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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