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후원금(2차공지) 12 김기우 2006.11.19 26385
공지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31,000원에 대한 제안입니다 75 김기우 2006.08.15 37593
532 월드컵 축구 김창선 2014.07.10 1405
531 워메, 사진 똑 소리나게 나와브렀네라! 1 양현 2004.11.11 3515
530 워메 징한것! 그 막막한 세상을 어찌 살었나 몰러. 3 양현 2004.12.19 2993
529 워메 죽것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 기우 2006.08.26 1525
528 웃동네진연엽향우님아들결혼 재경일정마을향우회 2010.02.20 3332
527 웃동네 최철훈 향우님 장녀 결혼 3 일정향우회 2010.01.14 3506
526 웃동네 최성님(경님) 향우님 장녀 결혼 1 일정향우회 2010.01.22 3296
525 웃동네 4반 공순옥 향우 장녀 결혼 1 윤두상 2010.01.11 3679
524 우연의 일치일까? 김창선 2014.08.11 1269
523 우연의 일찌일까? (링컨 대통령과 케네디 대통령) 쫑굿대 2006.08.16 1745
522 우리의 아리랑이 이렇게 신날 줄이야........ 기우 2008.10.20 2205
521 우리의 명절 추석입니다 1 최수용 2011.09.12 3519
520 우리몸에 좋은 고야차~!!(당뇨병, 고햘압, 고지혈증, 변비, 비만, 아토피, 녹내장에 효과) 기우 2008.04.03 2374
519 우리들의 우상 3 양현 2004.11.28 4018
518 우리들의 고향은 일정리이다! 그리고 외가집이 일정리인 분도 있다. finegim 2014.05.09 1724
517 우리가 살면서 해야 할 말이 있습니다 김창선 2014.10.03 1334
516 우리 함께가는 세상 // 잠자는 공주(음악) 2 기우 2008.08.10 2996
515 요에다 그림을 그렸을 때 1 양현 2005.01.01 1994
514 왜? 명절에 고향에 가야하나요?.... 3 4반 보서니... 2005.09.16 1872
513 왕자호동(노래감상) 김기우 2006.04.26 4267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37 Next
/ 37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