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267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간청소 요령

 

개요: 클락 박사는 입안에 기생충이 있으면 약간의 통증이 있다고 하였다.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 충치를 깨끗이 하고 입안에 금속이 있는 사람은 제거하여 간에 미치는 부담을 줄여야 한다.(각설하고요 드시기전 양치질만 하시면 됩니다)

1. 준비물: 올리브유 식용(약간 고급용), 오랜지 100% 1.0리터 한병, 구은소금 1봉지, 망고 1개, 생수 1,8리터 1병<ㅎㅎ 원가는 6,000원 정도) 

 

2. 본격적인 간청소에 들어간다.

. 첫날 준비사항(보통은 금요일 시작해서 토요일 오전에 완료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 이다)

  ① 금요일 점심 식사 후 3시 이전까지는 채식위주로 먹어도 된다 3시 이후는 금식 물론 물은
 가능하고요

  ② 밤 10~11부분에 올리브유 90CC+오렌지 90CC를 1개의 컵에 넣어 섞은다음 마
신다 <
어 어덯게 90CC 머시긴지 알어?  슈퍼에가면 200CC컵을 팔거든요 거기에 CC가 표시되어 있음)

 

  -일단 소변을 보시라고요 왜 밤새내 참아야 하니까요 신속하게 3분 이내에 보세요  

 

③ 소변을 본후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방법은 등을 바닥에 대고 천정을 보고 최소
1시간이상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 ☞ 이때가 간청소의 핵심을 가르는 시간입니다 먹은 액이 간에 들어가서 간에 붙은 부유물을 분리해 내는 시간입니다 따라서 최소 한시간 이상은 정자세로 누워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 그나머지 시간은 좌우로 주무시고 아침 6시까지 수면을 취한다

 

 경험담: 잠자리에 일찍 들수록 더 많은 담석이 배출되며 자는 시간을 늦추면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잠자리를 미리 준비해 놓도록 하라. 음식물이 내려가자 마자 침대로 가서 바른 자세로 천정을 바라보고 누워 간에서 일어나는 일을 생각하라. 적어도 60분 동안은 가만히 누워 있으면서 그 동안에 구슬처럼 담관을 떠 다니는 담석을 마음속에서 그려본다. 담관이 구슬처럼 담관을 타고 줄줄이 내려가는 것을 느낄 것이다. 담관의 밸브가 엡솜염 때문에 열려 있으므로 통증은 없다. 마치 수면중에 몸이뜨는 현상을 느  

 

 ④ 아침 6~7시 기상 올리브유 90CC+오렌지 90CC를 먹고 30분 동안 정자세로 눕는

      약 30~40분후 일어난다

⑤ 준비했던 1.8리터 생수에 소금 숫가락 으로 3개 넣고, 망고 1개를 갈아서 섞는다
병 마게를 막고 흔들어서 잘섞여야 먹기가 좋음
저는 저녁에 준비해서 냉장고에 넣은다음 아침에 일어나 흔들어서 마셨음니다

⑥ 제 경험으로는 보통컵 으로 다섯잔 정도로 기억합니다  우선 첫잔과 2번째잔은
연속으로 마시고
나머지는 5분 간격으로 마시면 됩니다

 

ㅎㅎㅎ  약 30분 후부터 설사가 시작되는데 첫번째 것은 먁을 먹기전 찌꺼기고

두번째것 부터가 간에서 나온 부유물 입니다 냄세가 안나므로 화장지로 걸러보세요

진짜 희한한 형태의 찌꺼기를 보실수 있습니다

    

  2시간후 : 식사가 가능하나. 과일즙부터 시작한다. 30분 후 : 과일을 먹는다.

1시간후 : 정상적인 식사가 가능하다. 그러나 가볍게 먹어야 한다. 저녁에는 완전히 회복되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우리회사 동료가 직접 해 보고 글을 보냈습니다.
저도 아직 못 해 봤지만 해 본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효과를 본 사람도 있다 하구요.
크게 돈이 들어 가는것도 아니니 한번 시도 해 볼까 합니다.
여러분도 관심 있으면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후원금(2차공지) 12 김기우 2006.11.19 26385
공지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31,000원에 대한 제안입니다 75 김기우 2006.08.15 37593
612 가슴이 뛰어야 산다 김기우 2006.03.19 1843
611 아빠 냄새 3 김기우 2006.03.20 1808
610 기다린 봄 4 윤두상 2006.03.23 1716
609 마음의 문 4 김기우 2006.03.25 1486
608 들 꽃 / 조용필 2 윤두상 2006.03.28 1787
607 이재식 친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8 친구의 친구들 2006.03.29 1726
606 인생 보험, 행복 보험 1 김기우 2006.04.02 1697
605 봄의 향기를 맞으며 3 양현 2006.04.03 1454
604 돌아올 수 없는 세가지 윤두상 2006.04.06 1584
603 왕의남자 김기우 2006.04.12 1523
602 순간순간을 꽃처럼 2 김기우 2006.04.15 1450
601 재경 금산향우회 개최 3 기수 2006.04.17 1543
» 간청소(꼭한번 읽어 보세요) 4 김기우 2006.04.23 2267
599 왕자호동(노래감상) 김기우 2006.04.26 4267
598 진정한 삶 김기우 2006.04.29 1345
597 아버지의 등산... 서미옥 2006.05.03 1521
596 어버이 날 기우 2006.05.07 1261
595 수닭이 암닭을 패는이유 기우 2006.05.07 1923
594 인어 이야기 1 기우 2006.05.07 1405
593 멍청한 영감탱이 기우 2006.05.07 159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7 Next
/ 37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