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6.04.12 23:52

왕의남자

조회 수 15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선희 -인연(왕의 남자OST)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 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데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길 돌아 만나게 되는 날 다신 놓지말아요

        이 생애 못한 사랑 이 생애 못한 인연
        먼길 돌아 다시 만나는 날 나를 놓지 말아요.

         






"우리 인터넷, Daum" http://www.daum.net 『평생쓰는 무료 한메일넷』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후원금(2차공지) 12 김기우 2006.11.19 26385
공지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31,000원에 대한 제안입니다 75 김기우 2006.08.15 37593
612 가슴이 뛰어야 산다 김기우 2006.03.19 1843
611 아빠 냄새 3 김기우 2006.03.20 1808
610 기다린 봄 4 윤두상 2006.03.23 1716
609 마음의 문 4 김기우 2006.03.25 1486
608 들 꽃 / 조용필 2 윤두상 2006.03.28 1787
607 이재식 친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8 친구의 친구들 2006.03.29 1726
606 인생 보험, 행복 보험 1 김기우 2006.04.02 1697
605 봄의 향기를 맞으며 3 양현 2006.04.03 1454
604 돌아올 수 없는 세가지 윤두상 2006.04.06 1584
» 왕의남자 김기우 2006.04.12 1523
602 순간순간을 꽃처럼 2 김기우 2006.04.15 1450
601 재경 금산향우회 개최 3 기수 2006.04.17 1543
600 간청소(꼭한번 읽어 보세요) 4 김기우 2006.04.23 2267
599 왕자호동(노래감상) 김기우 2006.04.26 4267
598 진정한 삶 김기우 2006.04.29 1345
597 아버지의 등산... 서미옥 2006.05.03 1521
596 어버이 날 기우 2006.05.07 1261
595 수닭이 암닭을 패는이유 기우 2006.05.07 1923
594 인어 이야기 1 기우 2006.05.07 1405
593 멍청한 영감탱이 기우 2006.05.07 159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7 Next
/ 37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