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공양현2004.11.21 00:43
영숙친구,
댓글 일등 축하하네.
누가 댓글 안달아주면
달아 줄 때까지 안 쓸려고 그랬드니만
인제 다시 써야것네.
그때 날 알았더라면
내가 논이든, 둠벙이든 다 대리고 다녔을 텐디.
물론 매도 같이 맞고.
댓글 일등 축하하네.
누가 댓글 안달아주면
달아 줄 때까지 안 쓸려고 그랬드니만
인제 다시 써야것네.
그때 날 알았더라면
내가 논이든, 둠벙이든 다 대리고 다녔을 텐디.
물론 매도 같이 맞고.
그럼 이게 다행인가? 불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