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영숙2004.11.20 23:50
양현친구!!
근데 난 왜
겨울에 썰매 탄 기억이 없을까
기억이 없는게 아니고
논이든, 둠벙이든 썰매는 한번도 못 타봤네
이런 추억상자는 내가 부러워하는 것 중 하나...
양현친구!!
근데 난 왜
겨울에 썰매 탄 기억이 없을까
기억이 없는게 아니고
논이든, 둠벙이든 썰매는 한번도 못 타봤네
이런 추억상자는 내가 부러워하는 것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