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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기우2006.09.12 08:38
보선아!
수고 했다.
드디어 10명이 동참을 해 주셨구나.
공계자님은 기동이 동생일까?
아무튼 감사합니다.
열분 모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날씨가 갑자기 차가워진것 같습니다.
저도 며칠간 여러가지로 좀 무리를 했더니
날씨와 더불어 여지없이 감기몸살이 찾아왔네요.
어젯밤에는 추워서 스팀도 틀었습니다.
더워서 난리를 피우고 에어컨을 켜고 했던게
며칠전인데 이제 따뜻한 방이 좋아지네요.

마을에 어르신들!
그리고 향우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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