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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창선2023.03.25 18:55
보선이 고맙네 부모님들 건강하신가
내마음으로는 당장 고향으로 가고픈 생각이지만
나 자식들한테는 나같은 부모의 한을 주기가 싫어서 아들.손자들 곁을
떠나기가 쉽지가 않내 나도 곳 팔십을 바라보고 있지만 결론은 아직까지.
지난주에 나와 갑장 친구인 동강 친구가 세상을떠나서 다음 화요일 장례식이
있는데 남의 일만은 아닌것같아.부모님께 안부 전해드리고 올 가을쯤엔 한국
나가면 물론 내고향에도 들려서 2-3일은 머물러야 여러 고향분들을 만날것만
같네.마침 목포에서 세계 호남인의 축제가있어서 겸사 겸사해서 갈생각을
가지고있네 그럼 이번에는 꼭 자네 부모님 또 동내 어른들 만나 볼 생각이네
그럼 건강하길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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