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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창선2020.05.29 01:11
1반 어르신중에 구순이되신분이 계신다고.하기야
동정 우리 큰이모님이 올해90 이시네.그리고 보선이
자네 큰아버지도 80이 넘으셨지.자네 아버지 맞아 42년생
이곳 교민 중에도 42년생들이 많아.물론 우리 처가에도 2동서가
42년생 처형 한사람도 42년생 1942년생들이 많드구만.
지금생각하니 일정리에 형님 갑장들이 많았어.7-8명된걸로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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