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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창선2020.03.23 21:44
처련님 코로나19 잘 이겨네고 있지요 이곳 독일은 지금한참 득세를 부립니다
그런데 파성에 있던 그 웅장한 성들이 몆년전 할머니 산소 이전하러갔더니 그 많은 돌들이
하나도 없드라구요 그많은 돌들을 어디로 어떻게 사용이되었는지 궁금하답니다
물론 성치에서 파성이 보이는 고개 오른쪽 산을 나가사서 개간을해서 농사를 지었던 생각이나요
벌써 50년이 넘었나 생각이 납니다 처련님 덕분에 5십년전쯤의 일을 생각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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