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잠시 머물렀던 금장이 이렇게 멋있고 아름다운 곳이기에 늦은밤 이렇게 몇자 올려도 될련지요 어릴적 잊혀지지 않는 나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있던 곳 그세찬 바람이 몰아치던 소나무가 있던 바닷가 윤이순 사장님 그리고사모님 여전히 건강하게 지네시는지요.. 그리고 마을의 무궁한 발전과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