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다정 하게 잘되어 주신 작은아버지 빨리 깨어나세요 지금 인천에세 살고있는 조카 들이 기도하고있어요 작은아버 옛날 저희들 기억에 작은아버지 모습을 보고 싶어요 빨리 깨어나시길 기도할게요 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