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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궁전(弓前) : 원래 궁전이란 마을 이름은 마을 뒷산 산등(山嶝)이 마치 활과 같은 형국(形局)이므로 활[弓]로 표시(表示)했고 앞바다 가운데에 있는 딴대섬[竹島]을 활앞에 있다하여 궁전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있다.
김창선(히연)2023.05.22 00:15
궁전 김유관(촌장)이렇게 오래만에 저멀리 독일에서 안부를 전하네 나 (김창선) 잊지는 않았겠지
가끔 한국엘갔었지만 여기서 떠날때면 만날 사람들 생각하고 갔었지만 막상 한국엘 가면은 여기
저기 친척들이 많다보니 잊어버리고 올때가 많았다네 그간 코로나로 3년간 꼼짝 못하다가 이제야
활동이 마음대로 되고있네 그간 코19 잘 물리치고 건강하리라 믿네 여기 고향 사람들 금산 장ㅇㅇ.
동강 김ㅇㅇ.두 사람이 하늘나라로 가버렸네 아직 젊은나이인데 말일쎄 두사람 카톨릭 공원묘지에
바로옆에 동강 친구와 금산 친구가같이.이국만리에서 두 친구가 3개월 사이로 가버리니 너무나
허전하다네 저 먼하늘 나라에서 두 사람이 만나서 어떻게 지낼까 생각이들곤 한다네.유관동생
건강 잘 챙기고 오래 오래 살기를 기도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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