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여행 세번 째 날!
녹동 도양에서 페리를 타고 제주도로 가려 했으나 비가 온다 하여
그냥 도양에서 빠안히 보이는 소록도와 다리로 연결되려는 거금도로 향한다.
도양에서 보면 그리 큰 섬은 아니지만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훨씬 너르고 마을도 많았다.
그리고 아직 때묻지 않은 아름다운 곳이다.
거금도엔 알려진 산이 두 곳이 있다.
하나는 적대봉이고 하나는 적대봉 들머리중 하나인 파성재에서
서쪽에 있는 용두봉이다.
출처 링크 | http://blog.daum.net/jmj1120/17441348 |
---|
녹동 도양에서 페리를 타고 제주도로 가려 했으나 비가 온다 하여
그냥 도양에서 빠안히 보이는 소록도와 다리로 연결되려는 거금도로 향한다.
도양에서 보면 그리 큰 섬은 아니지만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훨씬 너르고 마을도 많았다.
그리고 아직 때묻지 않은 아름다운 곳이다.
거금도엔 알려진 산이 두 곳이 있다.
하나는 적대봉이고 하나는 적대봉 들머리중 하나인 파성재에서
서쪽에 있는 용두봉이다.
첨부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