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태어나고 쭉 살아온 금산. 하지만 아직도 제가 못가본 곳도 많을 만큼 큰 섬입니다. 아름다움과 낭만을 간직한 섬. 거금도...... 지는 저녁 노을 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씨를 간직한 정이 넘치는 사람들이 사는곳 거금도.... 요 몇년사이 놀라보게 발전하고 있는 금산, 거금도!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이 있길 빕니다.
헤헤~~저도 아직 못가본 곳아 아주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