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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8.5 13:24
     야생화를 좋아해 늘 푸른돌님의 작품을 보면서 쉬어가곤 한답니다
    여태 이름모른 꽃들이 많았는데 이곳에서 꽃이름도 많이 알았어요
    언제부터인지 저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됐답니다
    그때 적대봉에서 님을 만났을때 어찌나 반갑던지요
    삼십여년만에 올라간 그리운 적대봉 그날 컴에서 보아온 분을 뵙고나니 정말 기뻤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작품 많이 올려 주세요
    그때 저는 분홍옷을 입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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