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최용익2006.01.14 03:30
진오 조카님.
잘 지내고 있는지요??
병술년 새해에는 건강히 웃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고 뜻하는일 이루시길........

홍자누나!
정말 오랫만에 불러보내요.
바로 옆집 성님이 동생 입니다.
덕자.청자.홍자.누님 그리고 천현.홍현.준현 형님들도
보고 싶네요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있는지요.
어머니는 부산에 거주 하시는 소식 들었네요.
누나 이곳에 자주 들리시고 건강하세요. 성님 031-974-2217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