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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5.05.07 00:47

향우님

조회 수 4698 추천 수 0 댓글 0
향우님들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가정의 달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이하여 가정에 화목과 건강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지금 건강 관리실은 상량식을 마치고 재생 중에 있으며 이달 말경에 완공을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을 직접 찾아뵙는 것이 도리인데 우선 지면상으로 다시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협찬하여 주었습니다마는 뜻이 있어도 계좌번호를 혹시 모르고 있을 것으로 추축되어 연락을 드립니다.
건강관리실 건립비 관계로 협찬금은 5월 20일까지 입금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건강 관리실은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언젠가는 내가 태어난 고향에 오시면 향우님들의 휴식처가 될 것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그 동안 협찬주신 분의 명단은 거금도닷컴의 동정 란에 올려놓았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모금계좌번호 617073-51-059850 (농협) 예금주 : 박철희(동정영농회)

추진 위원장: 박 두 영,   이 장(총무): 박 철 희
추 진 위 원: 선 종 필, 유 종 규, 남 기 훈, 김 영 재, 박 종 주, 최 준 재, 장 원 섭, 김 기 혁, 박 학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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