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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6065 추천 수 0 댓글 3
어언 30년이 훌쩍 넘구나
동안 잘 지내고
소식이 무척이나 궁금하구나
나는 광주에서 아들 둘 두고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단다.
또한 어머님 오빠 소식
궁금 하구나...
  • ?
    최용익 2006.01.14 03:30
    진오 조카님.
    잘 지내고 있는지요??
    병술년 새해에는 건강히 웃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고 뜻하는일 이루시길........

    홍자누나!
    정말 오랫만에 불러보내요.
    바로 옆집 성님이 동생 입니다.
    덕자.청자.홍자.누님 그리고 천현.홍현.준현 형님들도
    보고 싶네요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있는지요.
    어머니는 부산에 거주 하시는 소식 들었네요.
    누나 이곳에 자주 들리시고 건강하세요. 성님 031-974-2217
  • ?
    김홍자 2006.02.03 01:12
    진오오빠!
    설날은 잘보내셨어요..
    저는 엄마가 부산에 이사와서 여기서 명절은 보내고 있어요.
    고향에는 가끔씩 내려간답니더..
    여긴 엄마와 오빠들 그리구 동생하고  여기서 살고있어요
    설날앞에 울가게에 오빠친척이라면서  왔어요...여기서 조그마한 횟집을
    하고있답니다     (그손님이 신흥인가 거기가 고향이라면서 오빠엄마보고 고모님이라고 그런거같애요)  여기 금중10회 선배들이 있어요..김재완선배,재렬선배등.
    박영수오빠도 있구요..
    언제나 건강하구요...다음에 또 봐요




    안녕~~
    성님이 동생이구나...
    정말 반가워이~~
    이렇게  살다보니 소식을 듣네.. 누나와는 가끔씩 통화도 하구그래..누나가 사진도 보내주고
    그랬거든..형아하구도  전화통화 몇번했구.용배형아하구.
    어디서 살고있어...난 부산에서 살아 큰아이가 머슴아구 이제 고3올라가. 작은아이는 예쁜공주님이고
    이제 고등학교 입학하려해..
    잘지내...다음에 또 보~~삼  
  • ?
    25회동창 2006.04.15 08:55
    친구야 잘지내고 있나보네 ?.
    나 신평친구  가는게 유자나무집에 사는친구야
    알겠어 ㅋㅋㅋ
    이번동창 모임에 왜안와써 서운하더라
    가을 통창회땐 꼭좀보자
    오랜만에 친구만나 해포많이 풀었어
    그럼 수고햐~~힘내고  홧~~팅 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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