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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남부장2010.02.10 16:52

 농협조합장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그동안 조합원들의 신임을 받았었기에  재선에서 당선이라는 승리를 주셨을 것입니다.

조합원들의 마음을 잘 읽었었기에 오늘 승리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경선에서의 휴유증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모두다 안고 간다는 넓은 가슴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경선을 치르는 동안 고생 많이 하셨을 것인데 또 복잡한 일들을 처리 해야겠지요.

가끔은 건강도 챙기시길 부탁드림니다.

항상 행운이 조합장님과 그리고 고향사람들과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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