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진 여화2008.10.25 23: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현친구 마음 아프지만 잘추스리길 바라네 자네마음이야 어찌안다고 하겟나 함께하지 못하여 미안하네 나중에 함께 자리한번하세.
영현친구 마음 아프지만
잘추스리길 바라네
자네마음이야 어찌안다고 하겟나
함께하지 못하여 미안하네
나중에 함께 자리한번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