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선이 형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한도 가정에 행복과 평화 가득하실 기원합니다 형님 꼐서 먼 타국으로 가신것 제가 어린시절 가신걸기억하고 있읍니다 형님깨서 저에 얼굴을 기억 나세요 저는 혐님 모습이 기억이 날동 말동 합니다 너무나 형님을 만나본지오래 되서그런지요 형님 언제한번 만나고싶군요 조카들도 성인이 되게지요 언제한번 한국으로오시면 저한태열락좀주세요 식사대접한번할게요 열락처는 010-3640-4397입니다 지금 살고있는곳은인천입니다
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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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선(히연) 2011.01.14 04:11도현아 나역시도 너 어렷을때 보고 너무나 세월이 많이 흘러서 너의 얼굴이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다 2년전에도 고국 방문단에끼어서 한국에가서 여기저기 구경하다가3일째 되는날 허리가 아파서 더 이상 못하고 겨우 할머니 산소에 들려서 큰 숙모님이 아침 식사 준비해서 큰 삼춘이 그 앞날 저녁에 장어 낙시질 해오셔서 싱싱한 장어 구워 주어서 잘 먹고 서울로 왔었단다 큰 삼춘이 지금 그 연세에 저녁시간에 장어 낙시질 하고 오신것 보고 너무 놀랫단다 건강이 아주 좋으시더라 시간 나는대로 전화해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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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선(히연) 2011.01.14 04:18도현아 광주 작은 삼춘은 좀 어떠하는지 너무나 궁금 하구나 빨리 회복 하셔야 할건데 걱정이다 퇴원하신대로 연락주라 그럼 잘 지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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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이맘 2011.01.20 00:41오빠 나도 전화하면 밥 사주나??? ㅋㅋㅋㅋ 내가 누구냐공...ㅋㅋ 궁금하지...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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