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8.10.25 19:47
부고 동정 남강현 동생 남규현 별세
조회 수 10834 추천 수 0 댓글 6
-
?
진 여화 2008.10.25 23:47
-
?
김성용 2008.10.26 07:23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처련 2008.10.26 16:3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이젠 무거운 짐 훌훌 털어버리시고
구천(九泉)에서 영원한 복락을 누리시길 빕니다 -
?
이기복 2008.10.28 09: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
?
최용익 2008.10.28 21:57
-
?
김세열 2008.10.28 22:48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 세계에 가셔서 편히 쉬십시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8 | 천국의 문 1 | 최진오 | 2018.11.16 | 244 |
387 | 인생무상 | 최진오 | 2021.02.07 | 336 |
386 | 우리마을 팔순잔치 | 최진오 | 2018.04.17 | 434 |
385 | 우리마을 변천하고있네요. 1 | 최진오 | 2022.05.29 | 506 |
384 | 젊었을 때 1 | 최진오 | 2022.03.22 | 521 |
383 | 추석 4 | 최진오 | 2016.09.05 | 554 |
382 | 어머님 3 | 최진오 | 2020.03.29 | 556 |
381 | ‘다큐공감’ 고흥 거금도 동정마을, 자식 기다리는 어머니 마음 2 | 고락금이 | 2018.05.06 | 920 |
380 | 경주 최부잣 집 이야기 | 박영환 | 2019.06.03 | 1026 |
379 | 장자의 소요유 2 | 박영환 | 2018.11.19 | 1074 |
378 | 100 퍼센트 의 삶 | 박영환 | 2018.07.29 | 1161 |
377 | 예술 혼 | 박영환 | 2018.06.16 | 1172 |
376 | 톨스토이 의 세가지 의문 1 | 박영환 | 2018.12.21 | 1176 |
375 | 17세기 어느 수녀의 기도 4 | 박영환 | 2021.03.04 | 1293 |
374 | 理 解 라는 샘 | 박영환 | 2019.09.11 | 1380 |
373 | 아카시아 꽃잎필때 2 | 박영환 | 2020.06.09 | 1444 |
372 | 생의 계단 3 | 박영환 | 2020.02.19 | 1531 |
371 | 장자의 以明에 관한 인식론적 고찰 | 박영환 | 2019.08.16 | 1864 |
370 | 귀 거래사 1 | 박영환 | 2016.12.08 | 1879 |
369 | 제7회재경금산중앙학군연합회 이취임식및체육대회 | 사무국 | 2014.03.19 | 2772 |
영현친구 마음 아프지만
잘추스리길 바라네
자네마음이야 어찌안다고 하겟나
함께하지 못하여 미안하네
나중에 함께 자리한번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