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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7.12.31 12:02

부고(박점호씨 별세)

조회 수 7300 추천 수 0 댓글 6


  동정 향우 박장운부친 박점호씨께서
       12월 31일 아침경 별세하여 부고합니다.

    빈소:고향 금산 일정 거금장례식장
    발인:08년 1월 2일
    상주: 박장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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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용 2007.12.31 12:03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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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진 2007.12.31 13: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시절 저희 고향집 이웃이었으며
    아직 가실 나이가 아니실텐데 안타깝습니다
    가시는 길 편안하십시요
    유가족 에게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 ?
    최용익 2007.12.31 15: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모두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힘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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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운 2007.12.31 20:01
    형님 갑자기 웬 비보 입니까?
    고향길에 고향에서 가시다니 너무 가슴 아픔니다.
    부디 고향품에서 영면 하소서


    부디 고향품에서 영면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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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자 2008.01.01 14:13
    오빠 하늘나라 가시는 길이 그리도 바쁘셧나요?
    고향에서 살고싶어 가셨으면 고향 지키면 계셔야지요
    그리 원하시던 고향땅에 편히 잠 드시옵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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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선(히연) 2008.01.04 07: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 가족에게 심심한 조의를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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